정부지원사업 제안서 작성부터 마케팅까지, 실무 중심과정으로 구성
[고양신문] 고양상공회의소(회장 이상헌)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공동으로 지난달 31일 '생성형 AI 활용 정부지원사업 제안서 작성' 교육에 이어 이달 4일에는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전환 및 마케팅‘ 교육을 고양상공회의소 2층 교육장에서 진행했다. 두 과정 모두 회원사들의 AI 활용 역량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보험 가입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으로 각 7시간씩 운영됐다. 두 과정 모두 고용노동부 재직자 환급과정으로 운영돼, 참가자는 수료 시 수강료의 90%를 환급받을 수 있어 교육참가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7월 31일 진행된 '정부지원사업 제안서 작성' 과정에서는 실제 정부 지원사업 공고문을 샘플로 활용해 참가자들이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공고문 분석, 평가항목 추출, 제안 전략 수립, 초안 작성, 품질 검토에 이르는 제안서 작성 전 과정을 직접 실습했다. 또한, ChatGPT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스킬(Skill), 워크(Work), 예약 기능에 대한 교육 및 환각(hallucination) 이슈 등 AI 활용 시 유의해야 할 사항까지 폭넓게 다뤄 참가자들이 현업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8월 4일 진행된 '디지털 전환 및 마케팅' 과정에서는 매출·고객 데이터 분석부터 고객 문의·리뷰 응대문 작성, 제품 홍보 이미지 및 10초 분량의 영상 제작, 반복 업무 자동화까지 마케팅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방법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ChatGPT, Gemini, Google Flow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실습하면서 마케팅·고객관리·업무 자동화 역량을 두루 키웠다.
고양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 외에도 회원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기획하고 있다”며 “향후 일정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