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비상사태 민관군 협력 대응

육군 9사단은 21일 사단장 및 고양시장, 고양경찰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작전 지역의 급속한 도시화와 주민 증가 등 작전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유사시 전장실상, 평시 안보적 위협 및 대규모 재난 발생 등의 군사·비군사적 위협으로부터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 주도아래 통합방위업무 소개, 통합방위체제에서의 민·관·군의 역할, 합동 상황실 운용의 중요성에 대한 위원들의 공감대를 얻고 실질적인 협조체제 확립을 통한 업무 수행으로 민·관·군이 ‘시너지’ 효과를 찾는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는 개회식, 국민의례에 이어 고양시장 및 9사단장 인사말, 통합방위업무 관련 소개교육, 고양시 소개교육, UFL 연습 및 주요 현안업무 토의 순으로 진행.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방위협의회의 임무와 현 국가안보의 위협 상황인식, 각 기관별 주요임무와 책임 등 통합방위작전에 대한 소개 교육으로 변화하는 안보 현실 속에서 통합방위의 중요성을 인식한다는 차원에서 과거 전시에만 대비하던 전통적 안보 개념에서 탈피해 평시 국지 도발, 테러, 태풍, 폭우 등 비군사적 위협 대응까지 포괄적 안보 개념을 아우른 긴밀한 민·관·군 통합방위체제 확립 방법에 대해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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