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총회 통해 선정. 시공사 포스코 건설 유력.

 

[고양신문] 주엽동 문촌마을 16단지가 고양시 최초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문촌마을 16단지는 오는 27일 총회를 통해 리모델링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문촌 16단지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공개입찰을 진행했지만 두 차례 유찰됐기 때문에 이번 총회를 통해 수의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 업체는 현재 포스코 건설이 유력하다. 

현재 956세대인 문촌 16단지는 올해 초 고양시 1호 리모델링 조합을 출범시킨데 이어 시공사 선정까지 앞두고 있어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문촌16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맡고 있는 백준 ㈜제이엔케이 도시정비 대표는 “이번 총회를 통해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면 금년 말까지 안전진단을 마친 뒤 2028년 입주를 목표로 착공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촌16단지와 함께 리모델링 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강선마을 14단지(792세대)또한 조만간 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강선14단지의 경우 현대건설이 우선시공 대상자로 알려져 있다. 그 외 화정 별빛마을 8단지 또한 최근 리모델링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등 고양시에도 본격적인 리모델링 추진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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