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시설 지하1~지상 3층
아파트는 1694가구
전용면적 84·99·170㎡
[고양신문] 장항공공주택지구 M-1블록(장항동 517-11번지 일원)에 들어설 49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다음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M-1블록은 총면적 5만3247㎡(약1만6000평) 규모로 고양장항지구에서 가장 큰 규모다. M-1블록에는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에 아파트 1694가구(전용면적 84·99·170㎡)와 상업시설(지하 1층~지상 2층)로 구성된다. 반도건설이 지은 이 주상복합아파트의 브랜드명을 보면 아파트는 ‘고양장항 유보라’이고, 상업시설은 ‘시간’이다.
주택형별 세대수는 △전용 84㎡A 332세대 △전용 84㎡B 284세대 △전용 99㎡A 759세대 △전용 99㎡B 316세대 △전용 170㎡ 3세대 등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호수공원과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한 와이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면서 “장항지구 최초 2개 층으로 조성되는 다목적 실내 체육관도 관심을 끌 것이다. 농구 등을 할 수 있는 실내 스포츠용 코트(하부층)를 러닝 트랙(상부층)이 위에서 둘러싸고 있는 독특한 설계로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선보인다.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 비즈니스룸, 고품격 라운지, 쿠킹 스튜디오 등도 들어선다”고 홍보했다.
이로써 장항공공주택지구 1만1857세대 중에서 아파트 청약과 임대주택 모집이 이루진 곳은 A4블록(1566세대), A5블록((759세대), A1블록(1242세대), A2블록 공공분양(374세대), S1블록(825세대), B1블록(1184세대) 등 5950세대다. 다음달 주상복합 아파트 1694가구에 대한 분양이 이뤄지면 전체 장항공공주택지구의 약 65%가 분양이 이뤄지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