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은 고양의 매력’ 주제로
8월 31일까지, 총상금 830만원
[고양신문]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고양창의캠퍼스는 고양시와 함께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 GOYANG Youth Media Contest(전국 청소년 영상 공모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전국의 청소년들이 직접 참신한 시각으로 고양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전국 단위의 열린 무대다.
공모 주제는 ‘내가 찾은 고양의 매력’으로 고양시의 역사, 문화, 인물, 랜드마크 등 자유로운 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미만의 대한민국 청소년(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4인의 팀 형태로 응모할 수 있으며, 숏폼·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브이로그 등 미디어 영상 콘텐츠 전반에 걸쳐 장르 제한 없이 3분 이내의 일반 동영상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들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5개 팀을 선정하며, 총상금 830만원이 지급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10월 17일 중부대학교 고양창의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종합 축제인 ‘2026 Media Festival(사업 성과공유회 연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방법은 중부대학교 홈페이지 또는 공모전 안내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 및 서약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출품작 원본 영상 파일과 함께 온라인(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중부대학교 RISE사업단(고양) 전미옥 단장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미디어 산업 기반을 갖춘 고양시에서 청소년들이 디지털 시대의 창의적인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라며 “청소년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가득 담긴 참신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부대학교 교육발전특구팀(031-8075-1056) 또는 이메일(sjsgt123@joongbu.ac.kr)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