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자원봉사센터, 8월 28일까지 청중공감단 150명 모집
9월 5일 봉사사례 경연, 현장 이야기 듣고 공감 투표 참여
[고양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봉사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2026 고양을 바꾸는 시간 V’ 청중공감단을 모집한다.
청중공감단 모집 기간은 8월 28일까지이며,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50명 안팎이다.
오는 9월 5일 열리는 ‘고양을 바꾸는 시간 V’는 자원봉사자들이 무대에서 자신의 경험을 직접 소개하고, 봉사 현장에서 얻은 감동과 변화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행사다.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은 고양시 대표 자원봉사 축제로 자리 잡았다.
행사에서는 고양시 곳곳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발표자들은 봉사를 시작한 계기와 활동 과정, 현장에서 마주한 변화 등을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청중공감단은 발표자들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듣고 가장 깊은 울림을 준 사례에 투표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의 공감과 선택으로 우수한 봉사사례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게 된다. 참여 신청과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고양시 전역에 널리 퍼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지역을 변화시킨 감동적인 자원봉사 이야기가 시민들의 공감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진수 기자
ceojinsoo@mygo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