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부터 온라인 접수, 9월 1~23일 주 4일 교육
스마트폰 활용 무료 특강도 9월 매주 금 3차례 마련
[고양신문] 덕양구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생활과 업무에 필요한 정보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9월 정보화교육을 마련하고,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배우는 ‘생성형 AI 활용’과 문서 작성·데이터 관리 능력을 익히는 ‘엑셀 2021’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주 4일(월~목) 운영되며, 업무와 학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내용을 다룬다.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기능을 다양하게 익히고 싶은 시민을 위한 무료 특강도 마련된다. ‘스마트폰 활용’ 특강은 9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3차례 열린다.
교육에서는 ▲지도 앱을 이용한 길 찾기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정보 검색 ▲이미지 편집 등 생활 속에서 자주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중심으로 배운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직접 스마트폰을 조작하며 기능을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누리집 ‘생활정보-교육-정보화교육’ 또는 ‘통합예약-교육·강좌-정보화교육’ 메뉴에서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등 최신 디지털 기술부터 엑셀과 스마트폰 활용까지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기기와 정보기술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