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 워크숍 
안보·문화 체험, 단체 간 연대 강화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제공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제공

[고양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가 12일 파주시 일원에서 고양시 청소년·청년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2026 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청년 자원봉사기획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더봄청소년합창단 등 3개 단체의 청소년·청년 40여 명이 참여해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민통선 안 태풍전망대와 육군 제25보병사단 삼화리부대를 방문해 안보와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군부대 방문은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사랑의 징검다리 봉사단’의 연계와 협조로 마련돼, 청소년·청년들이 군 장병들의 역할과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유산을 관람하고,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각 단체의 활동과 자원봉사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봉사활동 아이디어를 나눴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다른 청소년·청년 단체의 활동을 직접 듣고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고, 새로운 봉사활동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원봉사를 매개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관계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연계해 청소년·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제공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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