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10월 8일 접수, 산불·미세먼지 예방

[고양신문] 고양시 농업기술센터가 가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현장 파쇄를 지원한다.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받는다. 농경지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현장에서 처리해 산불 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이다.

영농부산물 현장 파쇄 지원 모습
영농부산물 현장 파쇄 지원 모습

지원 대상은 고양시 내 1000평 이하 농지에서 농사를 짓는 농업인 가운데 영농부산물 파쇄가 필요한 농가다. 과수 전정가지 등 과수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농가로 선정되면 파쇄지원단이 농지를 직접 찾아 영농부산물을 파쇄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고령농 등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이 큰 농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고양시민원콜센터 전화(031-909-9000) 또는 문자(1588-2305)로 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적절하게 처리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현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031-8075-4281) 또는 고양시민원콜센터(031-909-90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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