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4일 로컬푸드 성사점·원당역점서 판매
우리쌀 소비 촉진하고 여성조직 기금 마련
[고양신문] 원당농협(조합장 이창림) 여성조직인 농가주부모임과 고향주부모임이 추석을 맞아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원당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성사점과 원당역점에서 송편과 잔기지떡을 판매한다.
이번 판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쌀 소비를 늘리고 지역 농업에 힘을 보태는 한편, 농가주모와 고향주모의 활동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두 여성조직 회원들은 오전 8시부터 각 매장에서 직접 판매에 참여한다.
농가주모는 송편 1kg 제품 800개와 600g 제품 380개 등 모두 1180개를 준비했다. 판매가격은 1kg 1만5000원, 600g 1만원이다.
고향주모는 30개가 들어 있는 잔기지떡 500팩을 판매한다. 가격은 한 상자에 1만원이다. 22일과 23일에는 성사점과 원당역점에서 각각 100상자씩,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각 매장에서 50상자씩 선보인다. 이창림 원당농협 조합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쌀로 만든 송편과 잔기지떡을 정성껏 준비했다. 많은 시민이 로컬푸드직매장을 찾아 맛있는 떡도 구입하고 우리 쌀 소비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 농가주모와 고향주모 회원들의 정성이 좋은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원당농협 농가주모와 고향주모는 추석을 앞두고 로컬푸드직매장에서 떡 판매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2023년과 2024년에도 성사점과 원당역점에서 송편과 기정떡 등을 판매하며 우리 쌀 소비 확대와 지역사회 나눔에 힘을 보탰다.
원당농협은 이번 판매가 지역에서 생산한 쌀의 소비를 늘리는 동시에 여성조직의 활동 기반을 다지고, 조합원과 시민이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