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민경선 고양시장이 시정 핵심 참모진인 정책수석과 교통정책보좌관 인선을 마무리했다. 민 시장은 21일 정책수석(4급 상당)에 이성우 전 고양시장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교통정책보좌관(5급 상당)에 이성호 전 파주시 미래전략관을 각각 임명했다. 
이성우 신임 정책수석은 민선 단체장 선거 과정과 인수위원회를 거치며 민선9기 시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설계해 온 인물이다. 앞으로 시장 공약과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여러 부서에 걸친 주요 현안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성호 신임 교통정책보좌관은 파주시 미래전략관으로 활동하며 경기북부 지역의 교통·도시 인프라 관련 업무를 다뤄왔다. 고양시가 광역교통망 확충과 교통난 해소를 주요 현안으로 안고 있는 만큼 관련 정책을 지원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하철 3호선 연장을 비롯해 GTX-A 연계 교통망 정비, 고양은평선 추진 등 고양시의 주요 광역교통 현안에서의 역할도 관심을 끈다.

이성우 신임 정책수석. 고양시 민선9기 인수위 제공
이성우 신임 정책수석. 고양시 민선9기 인수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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