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프로그램 ‘호곡 RUN SCHOOL’ 운영
[고양신문] 호곡중학교(교장 최주일, 일산서구 탄현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곡 RUN SCHOOL'을 운영하고 있다. 호곡 RUN 스쿨은 10월부터 시작돼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30분간 학교 운동장을 학생과 교사가 함께 달리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교직원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학생 개인의 체력과 러닝 수준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게 운영되며 담당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뛰며 러닝 자세 지도와 운동 상황을 점검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을 향상시켜 12월에 희망자를 대상으로 일산호수공원 달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호곡중은 학생들의 건강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자체 달리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 10월과 11월에는 하이러닝 달리기 행사와 연계해 자체 계획을 수립, 아침 달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매일 아침 30분간 진행된 달리기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이 총 800여 회 참여했다.
여름방학 중 학생들의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 여름방학 러닝 챌린지도 진행했다. 이 활동에는 학생 120회, 교직원 139회 참여했다.
이번 호곡 RUN 스쿨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아침 러닝 활동을 통해 하루를 상쾌하고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게 됐고 공부에 필요한 체력도 기를 수 있었다"라며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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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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