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드론축구부터 친환경 체험까지
청소년·시민 함께하는 환경·디지털·여가축제

[고양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회재)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30분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꿀축제: 꿀빠니와 함께하는 달콤한 하루’를 개최한다. 

축제는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의 특성화 사업인 환경·디지털·여가를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며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디지털 체험에서는 인공지능(AI)과 오목 대결을 펼치고 드론 축구를 경험할 수 있다. 여가 체험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업사이클링 키캡 키링, 향수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 만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환경 체험에서는 채식만두 만들기와 리필스테이션, 꿀벌 그리기 대회 등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서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가족 플로깅’도 마련된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며 환경정화에 동참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6일까지 사전 접수하며, 축제 당일 임무를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이재신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센터장은 “청소년들에게 꿀처럼 달콤한 즐거움과 활력을 주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소년과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을 더욱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와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031-995-42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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