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소재 하이엔드 스피커 ‘오케스톨스’
바르샤바 오디오 쇼 ‘프랜들리 룸’ 수상
[고양신문] 고양시에 자리한 하이엔드 스피커 제조사 오케스톨스(Orchestalls, 대표 김상욱)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오디오 비디오 쇼 2026(Audio Video Show 2026)’에서 지난 10월 24일 폴란드의 유명 오디오 전문 매거진 High Fidelity 로부터 영예의 ‘프랜들리 룸(Friendly Room)’상을 수상했다. 오케스톨스 관계자는 “프랜들리 룸은 오디오 전시회에서 뛰어난 사운드뿐만 아니라 훌륭한 시연 분위기와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보여준 최고의 전시 부스에 부여하는 특별 인증상”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610개 오디오 브랜드가 참가한 '오디오 비디오 쇼 바르샤바'는 뮌헨 하이엔드 쇼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전 세계 하이엔드 오디오 전시회다. 수백 개의 글로벌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현장에서 현지 유력 매체(High Fidelity)의 편집장과 전문가들이 직접 소리와 룸 컨디션을 평가해 오케스툴스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오케스톨스 측은 “세계 최초로 스피커 유닛을 수직이 아닌 음역대별 독립 체임버 수평 배열(Incloser-Tallboy) 방식으로 설계한 독자적인 특허 스피커를 선보였다. 금속 인클로저(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하면서도 차갑지 않고 실제 공연장과 같은 자연스럽고 왜곡 없는 원음 임장감을 완벽하게 구현해 극찬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상욱 대표는 “음악을 향한 오케스툴스의 열정과 노력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