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효선전기(대표 박현주)가 고양시 사회복지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을 위해 2620만원 상당의 공기살균기 50대를 후원했다.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응화)는 지난 10월 26일 ㈜효선전기가 기탁한 공기살균기 50대를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각 시설에 설치돼 활용된다.

 ㈜효선전기가 고양시 사회복지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을 위해 공기살균기 50대를 후원했다.
 ㈜효선전기가 사회복지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을 위해 공기살균기를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머무는 공간의 공기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큰 힘이 된다. 보내주신 정성을 소중히 여기고 이용자들의 건강을 위해 잘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효선전기가 기탁한 공기살균기
㈜효선전기가 기탁한 공기살균기

박현주 ㈜효선전기 대표는 “생활 방역에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먼지뿐 아니라 공기 중 유해균까지 관리하는 것이다. 공기살균기가 사회복지시설의 실내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이용자들의 건강을 위해 귀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효선전기에 감사드린다.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시설과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효선전기는 1989년 설립돼 2006년 파주시 조리읍으로 이전한 LED 조명기구 및 방역 가전 전문 기업이다. 2022년 공기살균기 관련 특허를 취득했으며,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의 유전물질을 손상시키는 살균 기술을 개발해 왔다.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자원을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후원 물품을 연결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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