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회, 청소년 위한 플랫폼 구축에 노력
관산동 주민자치회가 8월 27일 내년도 청소년 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청소년 총회가 열리는 은평구 다목적체육관을 방문했다. 관산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날 청소년 총회에서 퍼실리테이터(소통촉진가)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8가지 사업에 설명을 듣고 토론하며, 사업 선정을 위한 투표 과정에 참여했다.
또한, 이준 은평구 청소년 의회 의장에게 청소년의 자치활동과 정책 제안·결정 과정의 참여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문식 관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은평형 란츠게마인데(다수결 원칙에 의해 운영되는 공개, 무비밀 투표 시스템) 방식으로 진행되는 총회를 경험해 보는 좋은 기회였다. 이준 은평구 청소년 의회 의장의 조언대로 관산동 청소년의 자치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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