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동커뮤니티센터, 추석나눔 펼쳐  
동 직능단체·자원봉사자 대거 참여

고봉동커뮤니티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추석 선물 꾸러미를 준비해 나눔을 했다.
고봉동커뮤니티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추석 선물 꾸러미를 준비해 나눔을 했다.

[고양신문] 고봉동커뮤니티센터(관장 김재욱)는 25일 지역사회와 함께 추석 선물 꾸러미를 준비해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고봉동 주민자치회와 고봉동 체육회, 고양호수라이온스클럽, 고봉동 행정복지센터, 고봉동커뮤니티센터 반찬동아리 자화자찬 회원, 개인 자원봉사자 등 총 28명의 봉사자가 함께했다. 이들은 추석 음식을 함께 만들고 명절 선물 꾸러미를 포장해 배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고양호수라이온스클럽 등 많은 지역 단체가 참여해 음식을 만들었다.
고양호수라이온스클럽 등 많은 지역 단체가 참여해 음식을 만들었다.

올해 추석맞이 선물꾸러미는 고양호수라이온스클럽과 전국한우협회 고양시지부, 교촌치킨 후원으로 취약계층에 명절 음식과 식료품 등을 지원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최영숙 고양호수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정성이 가득 담긴 송편과 명절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고봉동 주민자치회 조명휘 회장과 이기문 고봉동장은 봉사자들과 함께 전을 부치고 선물 꾸러미를 준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기 위해 고봉동커뮤니티센터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갈하게 만든 전을 용기에 정갈하게 담았다.
정갈하게 만든 전을 용기에 정갈하게 담았다.

김재욱 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주민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모아 추석 선물 꾸러미를 준비하며, 활기차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작은 손길이지만 우리의 이웃들이 보다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고봉동커뮤니티센터는 매년 명절을 맞이해 직원과 지역 직능단체, 자원봉사자들이 마음을 모아 저소득 이웃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있다. 

이기문 고봉동장과 봉사자들이 전을 부치고 있다.
이기문 고봉동장과 봉사자들이 전을 부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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