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고양덕양지사 10월 2일까지 집중 홍보
[고양신문] 국민연금공단 고양덕양지사(지사장 박선영)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3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한 달간 기초연금 집중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가족, 이웃과 더 가까워지는 추석 명절, 수급 자격을 갖추고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미신청 어르신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다.
집중 홍보 기간 고양덕양지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포스터를 게시하고 역주변·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요 개선사항도 안내한다. 정부의 취약·저소득 어르신을 보호하는 기초연금 정책 방향에 맞춰 지난 7월부터 수급희망 이력 관리 제도가 개선됨에 따라 소득 기준 초과로 탈락한 대상의 이력을 관리해 수급 가능 시 재신청 절차나 별도 구비 서류 없이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다시 심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한편, 기초연금은 만65세 이상을 위한 노후생활 지원 제도로 2026년 기준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247만원 이하, 부부가구 395만2000원 이하이면 받을 수 있고 만65세 생일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기초연금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홈페이지·모바일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낮아 방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방문해 상담과 신청접수를 돕는다.
박선영 지사장은 “기초연금이 국민연금과 함께 노후 소득보장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 제도 개편 취지에 맞춰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