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경영·지역밀착 금융 성과
조합원 실익·지역 환원 강화
[고양신문] 고양축산농협(조합장 유완식)이 상호금융 금융자산 3조원을 달성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고양축산농협은 지난 9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에서 ‘상호금융 금융자산 3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상호금융 금융자산 달성탑은 농·축협이 안정적인 경영과 건전한 사업 운영을 바탕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금융자산을 달성했을 때 수여하는 상이다. 고양축산농협의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지역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금융사업의 규모를 꾸준히 키우면서 자산 건전성도 함께 관리해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양축산농협은 경기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건전성을 우선한 내실경영에 집중해왔다.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자산 운용과 리스크 관리에 힘쓰면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금융사업의 성장 성과를 조합원 실익과 축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하는 데도 비중을 두고 있다. 영농·축산 활동에 필요한 금융 지원과 함께 교육·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면서 협동조합의 공익적 역할을 넓히고 있다.
유완식 조합장은 “조합이 성장한 만큼 그 결실은 조합원에게 더 많이 돌아가야 한다. 보내주신 신뢰에는 책임 있는 경영으로 보답하겠다. 조합원에게는 더 큰 실익을, 고객에게는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고양축산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양축산농협은 상호금융 금융자산 3조원 달성을 계기로 금융사업의 안정성을 더욱 높이는 한편 경제사업과의 균형도 함께 다져나갈 방침이다. 금융 규모의 성장에 머물지 않고 조합원 실익 확대와 축산업 지원, 지역사회 상생으로 성과를 환원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에도 힘을 실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