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 허브작물 명현학교 기부

김진수 산학협력단장과 14명 수료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진수 산학협력단장과 14명 수료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고양신문] 농협대학교(총장 송두한, 산학협력단장 김진수) '2026년 청년귀농장기교육 허브과정' 수료식이 지난 4일 열렸다. 수료생은 14명이다. 
청년귀농장기교육 허브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 지원으로 운영되는 장기교육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귀농ㆍ창농과 농업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년 14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생들은 3개월간 농협대학교에 숙박하며 총 443시간의 집중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은 허브작물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작물생리 및 재배관리, 농산물 마케팅, 창업설계 등 귀농초기단계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과정 중 직접 재배한 허브작물 일부를 지역특수교육기관인 명현학교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업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진수 단장은 "3개월 동안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모든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라며 "이번 교육이 미래농업을 이끌 전문 청년농업인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료생들은 재배한 허브작물을 명현학교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업의 가치를 실천했다.
수료생들은 재배한 허브작물을 명현학교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업의 가치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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