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노인종합복지관·시립어린이집 11곳 참여

[고양신문]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기욱)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시립어린이집 11곳과 함께 운영한 ‘효(孝)저금통’ 모금사업에서 426만7600원을 모았다.

효저금통 모금사업에는 일산동구 소재 시립어린이집 11곳의 아동 556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지난 5월 11일부터 약 3개월 동안 가정에서 동전을 하나씩 모아 저금통을 채우며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마음을 보탰다.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이 시립어린이집과 ‘효(孝)저금통’ 모금사업에서 426만7600원을 모았다.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이 시립어린이집과 ‘효(孝)저금통’ 모금사업에서 426만7600원을 모았다.

복지관은 지난 7월 3일부터 8월 20일까지 참여 어린이집을 찾아 효저금통 전달식을 가졌다. 아이들의 모금액은 전액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사용된다.

권오란 고양시립달빛어린이집 원장은 “개원 2주년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아이들도 저금통에 동전을 모으면서 효의 의미와 이웃을 돕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어린이집 관계자와 소중한 동전을 하나하나 모아준 아이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모금 활동과 나눔 문화가 널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참여 어린이집은 ▲고양시립일산센트럴어린이집 ▲고양시립아이큰숲어린이집 ▲고양시립풍동어린이집 ▲고양시립풍동숲속어린이집 ▲고양시립예담어린이집 ▲고양시립장항누리어린이집 ▲고양시립별빛어린이집 ▲고양시립달빛어린이집 ▲고양시립마두어린이집 ▲고양시립백석어린이집 ▲고양시립식사어린이집 등 1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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