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생필품 판매와 무료 체험 운영
[고양신문]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은선)은 오는 24일 관산동 행복한교회(담임목사 최명일)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행복한 바자회’를 개최한다.
바자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행복한교회(덕양구 통일로 769-6)에서 열린다. 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판매하고,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복한교회는 2007년부터 20년째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해 왔다. 2023년에는 희귀난치병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지역 내 10가정에 수술비와 병원비를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는 관산동 권역에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이 동참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교회와 복지관은 바자회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지역공동체 교류의 장으로 마련했다.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꾸준히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주민 복지 증진과 이웃 간 관계망 형성, 나눔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한진수 기자
ceojinsoo@mygo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