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고양시지부 시상
우수작 경기도·중앙대회 출품

[고양신문] 새마을문고고양시지부(회장 김영숙)는 지난 17일 고양 킨텍스캠핑장에서 열린 ‘책과 함께하는 고양시민 북캠프’에서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대회’ 고양시 예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독서와 글쓰기 참여를 확대하고,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중·고등학생부터 일반인, 직장인, 기관·단체 회원까지 폭넓은 계층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국민독서경진대회 입상자들과 나란히 자리한 김영숙 새마을문고고양시지부장(왼쪽 두 번째)
국민독서경진대회 입상자들과 나란히 자리한 김영숙 새마을문고고양시지부장(왼쪽 두 번째)

공모는 독후감과 편지글 두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자유 주제와 함께 올해 권장 주제인 ‘AI·인공지능과 인간·환경의 미래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기술 발전과 인간, 환경의 공존에 관한 고민을 글에 담았다.

심사 결과 독후감 학생부에서는 정경현씨가 최우수상, 안서하씨가 우수상, 박지인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일반부에서는 최현인씨가 최우수상, 임유경씨가 우수상, 유정은씨가 장려상에 선정됐다.

편지글 부문에서는 김옥신씨가 최우수상, 이은영씨가 우수상, 최현인씨가 장려상을 차지했다. 최현인씨는 독후감 일반부와 편지글 부문에서 각각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고양시 예선 우수 입상작에는 경기도 예선 출품 기회가 주어지고, 경기도 예선 입상작은 중앙대회에 출품할 수 있다.

시상식은 북캠프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렸다.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수상자와 가족, 시민들이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갖고 독서의 가치를 나눴다.

김영숙 회장은 “고양시민들의 높은 문화적 역량과 독서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독서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새마을문고고양시지부는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넓히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독서문화운동에 힘써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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