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쏠비치서 간담회 개최해
소통·교류로 조합원 유대 강화
[고양신문] 고양축산농협(조합장 유완식)은 지난 19일 강원도 양양 쏠비치 리조트에서 여성조합원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조합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조합 발전에 힘을 보탠 여성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 고양을 출발한 여성조합원들은 양양 쏠비치 리조트에 도착해 오찬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동해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본격적인 화합 프로그램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가 펼쳐졌다. 특히 여성조합원을 위한 깜짝 생일 축하이벤트가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유완식 조합장은 “여성조합원들의 관심과 성원이 고양축산농협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축산농협은 여성조합원들의 참여와 교류를 확대하고,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조합원들의 의견을 조합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협동조합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진수 기자
ceojinsoo@mygo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