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4동은 정발산동으로 동명 변경

오는 5월 16일 일산구가 일산동구와 일산서구로 분구된다. 이와 함께 현재의 일산2동은 일산2동과 중산동으로 분동되며, 일산4동은 정발산동으로 동 이름을 바꾸게 된다. 분동 후 일산2동은 일산서구, 중산동은 일산동구에, 일산4동에서 동 이름을 바꾸는 정발산동은 일산동구에 속하게 된다.

작년에 인구 5만을 넘어 분동을 준비해 온 일산2동은 고봉로를 기준으로 서쪽은 그대로 일산2동, 동쪽은 중산동으로 나뉘게 된다. 일산2동은 작년부터 분동을 준비하면서 새로 신설될 동의 이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모았다. 8월에 실시한 조사에서 중산마을 동대표들은 75%, 통장들은 87%가 '중산동'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산4동에서도 실시한 주민여론 결과도 율동과 저동 보다는 정발산동을 선호했다.
분동 이후의 일산2동은 23개통 인구 21,133명(2005.2월말 기준), 중산동은 30개통 30,037명의 인구를 가진 동이 된다.

일산2동사무소에서는 오는 4월 중산동 지역 1만1천세대에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중산동 임시 동사무소는 중산지구 내 일신프라자 2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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