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자인, 외국인환자 유치 발판
마카티 의료진, 병원 투어도
[고양신문] 덕양구 행신동에 소재한 더자인병원이 필리핀 종합병원인 마카티 메디컬 센터(Makati medical center)와 지난 12일 자매결연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외국인 환자들은 더자인병원을 통해 더 좋은 서비스를 받게 됐으며, 더자인병원으로서도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한 좋은 발판을 마련했다.
김병헌 더자인병원 병원장은 환영사에서 “본원은 2023년 스마트 선도 병원으로 선정되는 등 더 나은 환자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펠리시아 라켈 타야그 마카티 메디컬 센터장은 “더자인병원의 스마트 시스템이 매우 인상 깊었고 친절한 설명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양 병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카티 병원은 1969년에 설립된 필리핀 병원으로 흉부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등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실과 약국을 갖춘 종합병원이다.
이날 마카티 메디컬 센터장을 비롯한 의료진 44명은 더자인병원을 1시간 이상 견학했다. 류은경 더자인병원 이사장은 병원 신관에서 사용하는 핵심 의료장비와 스마트시스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마카티 의료진은 상당히 흥미로워했다. 특히 더자인병원의 자랑인 최첨단 혈관 조영장비와 스마트 환자 추적시스템, 스마트 병동, 최첨단 의료장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감탄했다.
병원 측은 “최첨단 혈관조영장비와 더불어 설치 예정인 MRI 3.0 장비는 필립스사 제품 중 가장 최신 MRI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면서 “앞으로 최첨단 장비와 최고 수준의 의료진으로 환자에게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