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최초 ‘병원’ → 종합병원
15개 진료과, 277개 병상
3.0T MRI, AI 탑재 혈관조영장비 등
[고양신문] 고양시 덕양구 자인의료재단 더자인병원(병원장 김병헌)이 7일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 준종합 또는 일반병원에서 종합병원으로 승격된 것은 고양시에서 처음이다.
이번 종합병원으로 승격한 더자인병원은 심뇌혈관센터 등 8개 전문센터를 비롯해 정형외과 등 15개 진료과, 277병상, 중환자실, 응급실, 혈관조영실, 대학병원급 영상의학센터 등을 보유한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더자인병원은 2001년 11월 개원 이래 25년간 고양시 지역거점병원으로 꾸준히 성장했고 우수한 의료진,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여 지역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기간인 2021년 12월에는 코로나 전담 병원으로 지정돼 국가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2017년엔 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2021년 병원 증축 공사와 제2부설 주차장 공사를 착공하여 2024년 신관을 증축하는 동시에 본관 리모델링을 통해 우수한 의료 공간을 확보한 것은 물론 3.0T MRI와 AI가 탑재된 혈관조영장비 등 최첨단 장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더자인병원 김병헌 병원장은 “종합병원으로 승격하게 되면서 주민들에게 보다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좋은 의료진을 초빙해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자인병원 류은경 이사장은 “더자인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이었다”면서 "고양시를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성장해 지역 주민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