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위해 따뜻한 명절 나눔 가져
[고양신문]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천미숙)은 지난 1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 ‘나눌수록 풍성한 날 愛’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여러 후원업체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명절의 따뜻함을 전하는 자리였다.
한편 지역 기업과 단체도 참여했다. 대하마트와 고양고봉로타리클럽, 소담하게, 짱쿡애찬, 대한어머니회 고양시지회 등의 후원이 있었다. 후원자들과 복지관 직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소불고기와 잡채, 동태전 등 10종의 다채로운 음식으로 풍성한 명절 상차림을 완성했다.
이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90명을 대상으로 명절 특식을 제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저소득 및 취약계층 50가정에는 선물세트를 전달해 홀로 맞이할 추석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
복지관 외부에서는 지역주민 100명이 함께 참여한 덕담 나눔 행사가 열려,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꽃화분과 함께 명절의 풍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올해 명절은 혼자 보낼 줄 알았는데 복지관에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줘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천미숙 원흥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필요한 물품들을 후원해주신 지역 후원업체와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풍성한 나눔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