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신문]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이 명지전문대학과 협력해 지난 22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5회기로 구성된 기후위기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우리동네 환경 지킴이’를 진행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텀블러 사용의 중요성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텀블러 사용의 중요성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우리동네 환경 지킴이’는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필요성과 기후위기, 자원활용, 재활용 방법 등을 교육하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냄비받침, 펠트가습기, 핸드크림, 수세미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22일 진행한 1회기에서는 ‘기후 변화와 심각성’을 주제로 떠오르는 생각들을 그림으로 그려 참여자 간 생각들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텀블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앞으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를 사용해 환경을 지키는 실천에 앞장서기로 서로 다짐하고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교육을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더 크게 깨달았고 작은 실천으로도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됐다. 오늘부터 커피 마시러 갈 때 꼭 텀블러를 챙겨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천미숙 원흥종합사회복지관장은 “기후 변화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존이 위협되고 있는 현실에서 복지관이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경 보호 실천과 소외계층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환경보호에 뜻이 있는 주민들과 함께 환경캠페인, 플로깅 등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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