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40여 명 참석… 배움과 즐거움의 한 해 마무리
[고양신문]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천미숙)은 지난 6일 2024년도 어르신 평생교육 프로그램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을 수강한 어르신 4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 배움의 시간을 돌아보며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서예와 한국무용, 합창반, 건강체조, 스마트폰 교실 등 총 10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취미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종강식은 천미숙 관장의 감사 인사로 시작됐다. “한 해 동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근상 시상이 진행됐으며, 신규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2025년도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방학 동안 특별히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소개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1년 동안 진행된 합창반 공연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영화 <파일럿>을 상영해 담당자와 수강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마무리의 장이 마련됐다.
천미숙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청춘과 열정을 즐겁게 되찾을 수 있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