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노인종합복지관, 10월 경로의 달 '대화팝업센터' 개최

기념식에 함게한 내빈과 관계자, 지역주민들.
기념식에 함게한 내빈과 관계자, 지역주민들.

[고양신문]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관장 최윤정)은 지난 16일,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노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화팝업센터’- 디지털, 잇(IT) : 다(Digital Add to)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 속에서 노인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AI 오프닝 영상, 유공자 표창, 스마트 경진대회 개최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오프닝 영상은 복지관 회원들의 어린시절 사진을 영상으로 복원해 과거의 꿈을 현실로 이어주는 감동적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표창장을 전달하고 축제를 축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표창장을 전달하고 축제를 축하했다.

복지관 내부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디지털 팝업센터가 운영됐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코트라스, (주)멘큐 등 많은 기관이 함께 참여해 바둑로봇, 인지 훈련 AR, 스마트 건강 측정, IOT 기기,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디지털 체험을 제공했고 노인과 주민들이 직접 기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복지관 외부에서는 ‘기여하고, 주도하는 선배시민’의 활동으로 복지관 7개 봉사단과 동아리 참여자들이 마련한 팝업부스가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팝업부스에서는 양말목 키링뜨기와 인권 키링 만들기, 소원등 만들기, 파우치 그림 그리기, 커피 시음회, 바자회 등이 진행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이었다. 

통기타 동아리의 외부 공연.
통기타 동아리의 외부 공연.

또한 대화역사와 킨텍스 산책로에서는 지역주민의 귀를 사로잡는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스마트 경진대회’가 주간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최윤정 관장은 “디지털 시대의 빠른 변화 속에서도 노인이 소외되지 않고 세대가 서로 연결되어 공존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노인의 디지털 역량과 사회적 역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 이모저모.
행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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