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동메달 획득하며 차세대 에이스 등극
쇼트트랙 명가 ’고양시청팀‘ 명성 이어가
[고양신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은·동메달을 거머쥐며 쇼트트랙 차세대 스타로 등극한 고양시청 빙상팀 임종언 선수가 지난 27일 고양시청에서 열린 환영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에 환한 미소로 화답한 임종언 선수는 “고양시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시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으며 지난해 많은 팀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임종언 선수는 올해 1월 쇼트트랙 명가 고양시청에 공식 입단했다. 이어 입단 한 달 만에 출전한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50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하며 고양시청팀 선배 곽윤기·김아랑 선수의 명성을 잇게 됐다.
유경종 기자
duney8989@mygo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