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기업과 시민단체 상생 모델
나눔카페 운영 등 전폭적 지원
[고양신문] 고양YWCA와 글로스터호텔 킨텍스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사)고양YWCA(회장 김용주)는 지난 21일 일산서구 소재 글로스터호텔 킨텍스(대표이사 노종호)와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나눔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양 기관은 다양한 공익사업을 공동 전개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20일에는 글로스터호텔 킨텍스 루프탑 ‘더 옥상’에서 고양YWCA 주최 ‘평화기금 마련 나눔카페’가 열렸다. 이에 호텔 측은 장소 제공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을 도왔다.
글로스터호텔 킨텍스는 킨텍스 인근에 위치한 지역 대표 숙박·문화 공간으로, 현대적인 시설과 비즈니스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한편 고양YWCA는 여성과 지역사회의 권익 향상,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민운동 단체로서 환경·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참여형 공익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공익행사 지원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기업과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용주 고양YWCA 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노종호 글로스터호텔 킨텍스 대표이사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호텔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과 상생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