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생활용품 판매, 수익금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
[고양신문]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찬영)은 스타필드마켓 일산점(점장 문용완)과 함께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스타필드마켓 일산점 1층 북그라운드에서 ‘문화나눔 작은바자회’를 연다.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바자회는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면서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산종합사회복지관과 스타필드마켓 일산점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판매 품목은 청바지와 니트 등 의류를 비롯해 세제, 도자기 그릇, 생활잡화 등으로 구성된다.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은 일산종합사회복지관 후원금으로 조성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결제는 후원금 조성 취지를 고려해 현금과 계좌이체만 가능하다.
일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지난 2월에 이어 지역주민들과 다시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면서, 그 소비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연결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스타필드마켓 일산점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나눔의 장으로 제공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힘을 보탠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복지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이어간다.
한진수 기자
ceojinsoo@mygo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