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청평호·힐링파크 찾아 휴식과 교류의 시간
꾸준한 나눔에 감사 전하고 봉사자 간 유대 다져
[고양신문]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기욱)은 지난 17일 복지관 소속 정기 자원봉사자 약 130명과 함께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가을 나들이 ‘당신의 나눔에, 오늘은 쉼을’을 마련했다.
이번 나들이는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면서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가평 청평호에서 전기 크루즈를 타고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The Stay 힐링파크를 찾아 각자의 컨디션과 취향에 맞춰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했다.
봉사 현장에서 자주 만났던 자원봉사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봉사하는 이들 사이의 유대도 한층 깊어졌다.
한 자원봉사자는 “평소에는 봉사하러 복지관을 찾았는데 오늘은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마련된 나들이에서 편하게 쉬고 좋은 풍경도 볼 수 있어 감사했다. 다른 봉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더 알아갈 수 있어 즐거웠고, 앞으로도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장기욱 관장은 “복지관 곳곳에서 나눔의 손길을 보태고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헌신에 늘 감사드린다. 이번 나들이가 잠시 편안하게 쉬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힘을 보탤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