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한식의 날 대축제
[고양신문] 식품외식문화기업 (주)전한 강강술래(대표 노상환) 늘봄 농원점(점장 문병원 상무, 덕양구 대자동) 특설무대에서 지난 27~28일 2026 제14회 한식의 날 대축제 K-FOOD 국제요리경연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대한민국 한식협회(상임회장 김준오)가 주최·주관하고 농식품부·문체부·고양특례시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한식 문화의 발전과 K-FOOD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고, 전국의 학생과 외식업 종사자 등이 참가해 전통 한식부터 퓨전·디저트까지 다채로운 경연을 펼쳤다.
27일 개막식에는 김준오 상임회장, 노상환 대표, 고양시 주요인사와 한식, 외식 산업계 교수진, 관계자, 경연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곳 강강술래 늘봄농원점 외에도 11월 10일까지 국내외 고등학교와 대학·외식사업장에서 전시경연이 진행되며 100여 개 단체가 참여,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수상작은 11월 10일 오후 발표된다.
김준오 상임회장은 "2013년 광화문광장에서 한식의 날 행사가 시작됐는데 10월 24일이 한식의 날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노상환 대표는 "이번 경연대회가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자리를 넘어 한식의 무한한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 모두가 한식의 매력에 푹 빠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를 했다.
박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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