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유청년회(회장 이홍순)가 주축이 된 마을 대청소가 6일 내유1동(관산20,21통)에서 있었다. 이홍순 청년회장은 “마을청소를 통해 지역주민 서로가 내가 주인이라는 마음을 갖게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전체가 깨끗한 동네를 만들 수 있도록 청년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기자명 고양신문
- 입력 2011.03.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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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유청년회(회장 이홍순)가 주축이 된 마을 대청소가 6일 내유1동(관산20,21통)에서 있었다. 이홍순 청년회장은 “마을청소를 통해 지역주민 서로가 내가 주인이라는 마음을 갖게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전체가 깨끗한 동네를 만들 수 있도록 청년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