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구 탄현파출소(소장 노재영·942-9112)가 지난 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치안활동에 들어갔다. 그 동안 탄현동은 일산파출소에서 함께 관할해와 파출소 한곳에서 8만5천명 주민들의 치안을 책임져 왔다. 탄현 파출소가 문을 열어 앞으로는 열악한 이 지역의 치안여건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탄현 파출소는 노재영 파출소장을 비롯한 경찰관 14명이 탄현동 2.48㎢ 전지역에 걸쳐 1만5천900세대, 5만1천189명의 주민들의 치안을 책임지게 된다. 경찰관 1인당 3천656명의 주민을 담당. 박대준 yasoo1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자연이 주는 보약, 벌꿀 더 넓어진 축제 공간… 즐기자!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꽃박람회, 꽃구경하고가볼 만한 맛집 & 카페 JDS 800만평에서 축소될 듯… 산자부, 고양시 경자구역 ‘너무 크다’ 고양페이 인센티브 61억원, 1회 추경안에 포함 '1조3천억 투자협약' 자랑하더니… 코인 투자금 의혹 김종혁 “낙심한 고양 보수진영, 밑바닥부터 다시 추스를 것” 자연이 주는 보약, 벌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급증, 안전 대책 마련 시급하다 잇몸치료, 언제 받아야 할까? “한 수저 더 먹으면 살이 찌고, 한 수저 덜 먹으면 뼈가 튼튼해져요”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과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미리 보기 고양화훼농가가 재배·연출한 ‘고양로컬가든 권용재 의원 “신규 입주한 장항지구 도로 개설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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