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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야기꾼’들 북한산성에 모였다31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북한산성 홍보 나서
  • 유경종 기자
  • 승인 2017.09.13 11:48
  • 호수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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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 300여 명이 고양의 자랑스런 역사문화자산인 북한산성에 모였다. 북한산성의 대대적인 홍보를 위해 고양시와 경기문화재단이 함께 마련한 ‘2017 북한산성에 오르다’ 행사가 지난 11일 북한산성 일원에서 진행된 것.

시 문화예술과와 경기문화재단 북한산성문화사업팀,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회가 협력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북한산성의 역사적 의의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각지에서 찾아온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은 북한산성 행궁지를 비롯한 다섯 코스로 나눠 북한산성의 이곳저곳을 탐방하며 등산객들을 상대로 산성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을 벌였다.

또한 행사장소인 하창지(북한동역사관 앞) 한쪽에 마련된 공간에서는 북한산성 사진 전시와 북한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시민서명 운동이 함께 진행됐다.

한편 고양시와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들은 향후 북한산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인력과 예산지원 등 행정과 재정적 문제 해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북한산성을 축조한 숙종 임금이 북한산성을 방문한 날을 기념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내년 5월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유경종 기자  duney7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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