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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파랑새 인문학 콘서트 “흥미진진”
  • 이옥석 전문기자
  • 승인 2018.05.14 15:38
  • 호수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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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지혜공유 인문학동아리 ‘파랑새’가 진행하는 ‘파랑새 인문학 콘서트’가 흥미로운 내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행신동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11일 진행된 두 번째 인문학 콘서트에서는 중국 심양을 중심으로 펼쳐진 요동반도의 요하문명 유적과 유물들을 담은 자료사진을 통해 유적의 주인공이 누구였는지를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원전 7000년 전 유물로부터 기원전 1500년까지의 유물들을 살펴보며 우리 선조들의 활동무대가 얼마나 광활했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시 상암동에서 강의를 들으러 온 박민정(50세)씨는 “오늘 강의를 통해 내가 알고 있는 고대사 지식이 얼마나 편협했는지 깨달았다.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실감나는 우리 역사이야기’는 앞으로 7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진행된다. 대륙의 지배자였던 고조선 이야기로부터 우리나라 고대사의 현장을 답사하는 역사기행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옥석 전문기자  los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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