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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이사장,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 권구영 기자
  • 승인 2018.08.09 00:06
  • 호수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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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명선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 이사장 <사진제공 = 사과나무치과병원>

 

[고양신문] 명선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은 김혜성 이사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스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됐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1899년에 발간을 시작해 매년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 인물을 선정해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하고 있다.

김혜성 명선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 이사장은 『Is yogurt intake associated with periodontitis due to calcium?』을 포함해 6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그동안 이어온 학술 연구 실적을 인정받았다.

김 이사장은 『Genetic alterations in mesiodens as revealed by targeted next-generation sequencing and gene co-occurrence network analysis』 , 『Association of Periodontitis with the Concentration Levels of Germanium and Tin in Hair』를 비롯해 ‘치과 진료에서 항생제 처방률 감소 연구’와 ‘요구르트 칼슘과 치주염의 관계성’에 대한 논문 4편을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며 학계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치의학 저명 학술지인 액타 오돈톨로지카 스칸디나비카(Acta Odontologica Scandinavica Journal, SCI)에 게재된 논문은 치과 진료에서 항생제 처방을 감소시키는 연구로 이목을 끌었다. 항생제 처방률을 낮췄음에도 감염 사례가 없다는 연구결과는 항생제 과잉 처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 의료상황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 부회장이자 ‘미생물 박사’로 알려진 김 이사장은 『내 입속에 사는 미생물』, 『미생물과의 공존』 등의 저서 집필을 이어가며 의사인 동시에 의학적 지식을 일반인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작가로서의 입지도 굳혀가고 있다.

 

권구영 기자  nszone@mygo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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