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나의 단골집
쫄깃한 시래기 들어간 코다리찜 '점심특선 인기'<맛있는 외출> 코다리 전문점 ‘일산 코다리’
  • 박영선 기자
  • 승인 2019.08.29 12:13
  • 호수 1434
  • 댓글 0

 

[고양신문] 풍산역 이마트 인근 ‘코다리 전문점 일산코다리(대표 이재인ㆍ이승헌)’가 오픈기념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점심특선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시래기 코다리 정식과 낙지볶음정식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9900원에 주문 가능하다.

구수하고 찰진 압력솥밥이 인덕션에서 8분만에 갓 지어서 제공되는 코다리 정식은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경북 안동 도산서원 지역에서 농사해서 직거래되는 시래기는 매장에서 부드럽게 삶은 후 보리새우, 멸치 등을 분쇄해서 매실액, 고추장 등의 양념을 넣어서 맛깔나게 찜을 한다. 코다리는 천연양념으로 감칠맛 나게 익혀서 시래기랑 함께 큰 접시에 담아나간다.

시래기와 코다리를 김에 싸서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숙주ㆍ호박ㆍ가지볶음으로 구성된 삼색나물, 일산열무로 담근 열무김치, 주방에서 직접 끓인 호박죽, 미역국, 시래기 된장국, 황태해장국 등이 번갈아 나가며, 8가지 반찬으로 상차림된다.

1인 이상 주문되는 낙지볶음 정식(9900원)도 점심특선이다. 주문즉시 1주일간 숙성된 천연양념과 양배추, 양파 등을 넣고 직화로 빠르게 볶아낸다. 낙지의 탱글탱글한 맛과 직화불냄새가 살아있다. 이밖에도 각종 모임할 때 품격을 올려주는 왕해물찜, 왕해물탕, 문어숙회, 전복숙회, 낙지해물파전 등도 있고, 어린이를 위한 단호박 치즈 돈가스도 맛볼 수 있다.

이 모든 요리는 주인장의 친한 친구인 최진우 주방장의 손끝에서 만들어진다. 최 주방장은 31년 경력의 손맛으로 TV 생활의달인에도 출연한 한식 요리의 대가이며, 열무김치, 동치미까지 주방에서 직접 담고 있다.

이곳 일산 코다리는 실내의 기와지붕 처마 밑에 청사초롱을 내걸고서 은은한 대나무등갓으로 정겨운 한옥분위기를 내며 고객을 맞이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마지막 주문 오후 9시30분),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는 저녁재료 준비 시간이며, 연중무휴다.

셀프바까지 운영하는 이재인ㆍ이승헌 대표는 “정겨운 한옥분위기에서 마음이 풍성해지는 다양한 코다리와 해물요리를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요메뉴

점심특선(11시~3시) 시래기 코다리 정식(2인 이상) 9900원

낙지볶음정식(1인 이상) 9900원

왕해물찜(소) 35000원

왕해물탕(소) 38000원

단호박 치즈 돈가스(1인) 7000원

주소

일산동구 하늘마을1로 16-10 106~107호 (중산동 1808번지)

문의

031-977-3690

 

 

박영선 기자  ysun6504@nate.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고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