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집업 등 최대 90%할인

[고양신문]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에서 영캐주얼 의류를 장만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그랜드백화점 2층/장외행사장에서는 영캐주얼 추동상품 아우터 할인 행사를 9월 25일부터 10월1일까지 연다. 최대 90%까지 할인한다.
어느 장소에서든 무난하게 입을 수 있어 한두 벌 정도는 챙기게 되는 티셔츠를 폴햄, 클라이드, 애드윈, FRJ 등에서 1만5000원씩에 판매한다. 젊은 층이 선호하는 후드티셔츠와 후드집업도 1만5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청바지·슬랙스·면바지는 흄 1만5000원, 1만9900원, 닉스 2만9000원에 판매하고, M할리데이의 항공점퍼는 3만9000원부터 구비되어 있다.

겨울철 필수아이템인 발열내의를 폴햄, 엠폴햄에서는 특별한 가격인 7900원에 판매한다. 추위를 막아줄 구스베스트는 폴햄, 행텐, 엠폴햄, 흄, M할리데이, FRJ, 닉스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준비했는데 2만9900원부터 3만9900원까지 저렴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좀 더 세련된 가을을 맞고 싶다면 트렌치코트는 필수 아이템이다. 키스펠은 핸드메이드 폭스울코트 39만6000원짜리 상품을 19만8000원에 판매한다. 멜로디가든 자켓 3만원, 브론 트렌치코트 5만9000원, 파파야 트렌치코트 6만9000원, 페이지플린 울코드 9만9000원.
영스트리트 1, 2, 3만원 균일가전도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 밀스튜디오 니트조끼 1만원, 멜로디가든 니트티셔츠, 헤이린 니트티셔츠, 파파야 원피스 등 2만원. 부르앤쥬디 재킷, 러브앤쇼 니트티셔츠, 브론 니트티셔츠 카디건 등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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