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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재발견하는 사진찍기·글쓰기… 나도 할 수 있을까
  • 유경종 기자
  • 승인 2020.01.17 00:39
  • 호수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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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준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강좌’
애니골 피노레스토랑에서 12회 진행
3월 개강... 선착순 20명 수강생 모집

‘윤광준과 함께 하는 예술과 문화가 있는 일상의 즐거움'을 진행할 윤광준 작가.

[고양신문] 스스로의 삶을 위로하고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도록 돕는 특별한 강좌가 마련됐다. 고양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강좌 ‘윤광준과 함께 하는 예술과 문화가 있는 일상의 즐거움’은 국내 유일의 사진예술포털사이트 포토마와 애니골의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 피노가 함께 마련하고 갤러리 아트스페이스애니꼴, 카페 애니골이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12주 진행되는 강의는 기존 지식전달 위주의 강의들과 달리 개개인의 자아와 생활에 녹아들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짜였다. ‘왜? 나이를 먹으면 사는 게 재미없을까’, ‘놀고 싶은데 놀 방법을 모른다’, ‘사진과 글쓰기는 나도 할 수 있다’, ‘할 말이 생겼다면 사진으로 표현해보기’ 등 흥미로운 문장으로 표현된 각 회차의 주제만 봐도 강의의 독특한 차별성을 짐작케 한다.

주최측은 “삶이 무료하고 재미없는 이들에게 앞만 보고 살았던 관성의 방향을 바꿔, 문화예술을 통해 아름다움을 일상으로 끌어들이는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려 한다”며 강좌를 기획한 의도를 밝혔다. 특히 상의 중반부터 자신만의 사진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삶에 새로운 재미와 의미를 부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연을 펼치는 윤광준 작가.

강좌를 진행하는 윤광준 작가는 예술 분야의 베스트셀러 『잘 찍은 사진 한 장』, 사물에 대한 스타일리시한 취향을 드러낸 예술에세이 『윤광준의 생활명품』 등을 통해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은 바 있다. 강좌를 처음 제안한 하춘근 포토마 대표는 “사진은 물론 미술, 음악, 건축,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전방위로 활동하며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이어오는 윤 작가야말로 명품 문화예술강좌를 이끌어갈 최고의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강의는 3월 4일부터 5월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피노레스토랑 2층 프리미엄룸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20명 모집중이다. 수강료는 85만원이며, 수강생에게는 피노레스토랑 VIP쿠폰, 수강기간 중 식음료 특별 할인, 피노레스토랑 만찬 지원(월 1회), 수료 후 아카데미 작품 발표 전시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포토마 홈페이지(www.fotoma.co.kr)를 참조하거나 담당자(010-5225-9489)에게 문의하면 된다.

 

 

유경종 기자  duney7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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