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6급 팀장 공무원 우수 중견관리자로 육성

[사진 = 중부대학교]

[고양신문] 중부대학교(총장 권대봉)가 10일 고양캠퍼스 대강당에서 ‘고양스페셜정책과정 제8기’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은 27명의 제8기 스페셜정책과정 교육생과 중부대학교 권대봉 총장, 고양특례시 이재준 시장을 대신해 자치행정국 행정지원과 최현석 과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대봉 중부대학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쉽고 실천 가능한 계획을 바탕으로 5개 영역별 교육과정을 통해 공직자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유소 파바로티’로 유명한 크로스오버 테너 임철호의 축하공연이 열려 참석자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으며 입학식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고양스페셜정책과정은 고양특례시 6급 팀장 공무원들을 우수한 중견관리자로 육성하기 위한 1년 과정의 장기교육이다. 중부대학교는 2021년 고양스페셜정책과정 제7기 교육과정의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2022년에도 제8기 교육과정을 고양특례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한다.

올해 진행될 고양스페셜정책과정 제8기 교육과정은 109만 고양특례시의 시정과제인 평화경제특례시, 사람중심도시, 시민행복도시, 지속가능발전도시라는 주제를 반영한 공직가치, 리더십역량, 직무가치, 개인역량, 소양교육의 5개 영역별 주임교수(신현정, 김상웅, 지희진, 조진화, 남현정) 체제로,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27명의 교육생들은 영역별 교육과정을 통해 지방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시정정책 전반에 대한 거시적인 시각과 행정운영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배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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