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아 8명에게 400만원 기부 

‘행복한마을별빛맘’이 지난 4일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명지병원에 2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행복한마을별빛맘’이 지난 4일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명지병원에 2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5일 국립암센터에도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5일 국립암센터에도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고양신문] 화정·행신동 등을 기반으로 한 지역공동체 ‘행복한마을별빛맘’이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4일 명지병원, 5일 국립암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명지병원 환아 4명, 국립암센타 소아암 환아 4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400만원을 전달한 것. 

이번 기부금은 지난 2월 고양시 내 환아와 가족을 돕기 위해 행복한마을별빛맘,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육아용품, 장난감,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바자회 물품은 고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원했다. 

주정재 행복한마을별빛맘대표는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 등의 기관에서 일반 시민들까지 각계 각층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바자회에 물적, 인적으로 다양한 도움을 주셔서 400만원이라는 기부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기부금은 명지병원과 국립암센타에서 선별한 중증 환아들을 대상으로 전달됐는데, 기부금을 받은 환아 가정에서는 기부금을 환아들을 위해 잘 쓰겠다고 연락을 주셨다”고 말했다.

화정동 별빛마을에서 출발한 지역공동체 ‘행복한마을별빛맘’은 현재는 주로 화정·행신동의 정회원 20명, 밴드가입회원 160명 등으로 확대됐다. 이들은 그동안 된장 만들기, 목공활동, 어르신에게 제공할 카네이션 만들기 등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에 봉사를 해왔다.

지난 2월 삼송2차동원로얄듀크 단지에서 열린 바자회 모습.
지난 2월 삼송2차동원로얄듀크 단지에서 열린 바자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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