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동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주민과 ‘함께, 한가위’ 진행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양복선)이 9월 8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꽃향기마을축제 ‘함께, 한가위’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웃들이 함께 윷놀이와 투호, 비석치기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하고, 각자의 소원을 적어 보름달을 채우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향동LH 1단지 주민을 포함한 지역주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17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전통놀이도 오랜만에 해보니 재미있다. 즐거운 행사를 하니 마을이 밝아지는 것 같아 좋다. 명절에 혼자 있을 생각에 외로웠는데 즐거웠다”라며 기분 좋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전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화전복지센터에서는 9월 7일, 추석 명절 행사 '해피추(秋)게더'를 진행했다. 화전복지센터 앞마당에 모인 주민들은 윷놀이 등 전통 놀이와 포토존 행사에 참여해 놀이를 즐겼다.
화전동 주민들은 “오랜만에 동네가 시끌벅적해서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나고 좋았다. 재미있는 것도 하고 선물도 받고 기분이 좋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양복선 향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점차 일상이 회복되는 요즘, 주민과 함께하는 장이 마련됐는데 많은 주민이 즐겨주셔서 감사하다. ‘함께, 한가위’ 행사로 주민들이 즐거움 가득한 추석 명절을 보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위해 손 소독, 마스크 착용 확인, 행사 전후 실내·외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