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향기나무작은도서관 개관식
지난 6일 고양향동 LH 1단지 내에 위치한 LH향기나무작은도서관 개관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는 지역주민들과 한준호 국회의원, 고부미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과 원종범, 송규근 고양시의원, LH 1단지 행복지원센터 정선경 센터장 그리고 주민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LH향기나무작은도서관은 고양 834세대의 향동1단지 내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으로서 올해LH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단지로 선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지 내 입주민들과 타 단지 주민들이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2022 'LH작은도서관 프로그램 운영비 공모’에 선정되어 150만 원의 지원을 받아 ‘헌 책으로 나만의 책 만들기’, ‘라탄 체험교실’, ‘칼림바 문화교실’, ‘북 크리에이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른들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한 ‘칼림바 문화교실’은 11월 24일 종료되었으나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호응으로 ‘칼림바 특화 작은도서관’으로 지속적으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윤희 LH향기나무작은도서관 커뮤니티 매니저(CM)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마을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참가자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 박효진은 “작은도서관이 있어서 책과 쉽게 친해지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LH 1단지 행복지원센터 정선경 센터장은 “LH와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정기원)가 지원하는 ‘LH작은도서관활성화 사업’이 2023년에도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향동을 대표하는 사랑방이자 커뮤니티 소통의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개관식에 참여한 한준호 국회의원은 “찾아가는 민원실을 통해 향동지구 주민들께서 도서관 설립을 원하셨던 만큼 오늘 개관식이 더욱 반가웠다”며 “앞으로 향기나무 작은도서관이 많은 책과 함께 다양한 정보와 정서, 철학이 활발하게 소통되는 장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행복지원센터와 함께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원하겠다. 아울러 향동동 중앙도서관도 설립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