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 참여기업 기술개발·사업화 성과물 공유, 12건의 지식재산권 창출
[고양신문] 한국항공대학교 지역특화사업센터가 13일 교내 중소벤처육성지원센터에서 ‘2022년 한국항공대학교 지역특화산업육성 지원사업 성과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전시회는 센터가 그동안 고양, 파주, 김포 등 경기북서부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벌여 온 ‘지역특화산업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던 35개 업체의 성과물을 전시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고취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특히 올해 사업을 통해서는 12개의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출원, 디자인 등록 등)이 창출되는 등 높은 사업 성과를 보였다.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은 “이 사업을 통해 기술개발이나 사업화 애로사항을 해결하면서 기술력 확보의 기틀을 마련하고 매출증대와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
중소기업들은 센터 실무자와 미팅에서 시제품 개발 이후의 판로 확보, 투자 연계, 사업비 증액, 공동장비 활용, 기술개발 이외에도 추가 지원(인증, 전시회 참가) 등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센터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현장으로부터의 제안을 반영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한국항공대학교 지역특화사업센터는 경기도, 김포시, 파주시가 지원하는 ‘경기테크노파크 지역사업단 운영사업’으로 만들어진 센터로 경기북서부지역의 지역특화산업육성, 정부 R&D 지원사업 신청지원, R&D 사업계획서 작성 코칭, 산산 및 산학 간 네트워킹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권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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