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문화협회, 일산온드림팜 찾아
가와지쌀 강정 만들기 체험

한국민속문화협회 회원들이 체험활동으로 만든 강정 꾸러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민속문화협회 회원들이 체험활동으로 만든 강정 꾸러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신문] 한국민속문화협회(회장 정운란) 회원 30명은 지난 8일 일산온드림팜(대표 김미숙, 일산서구)에서 가와지쌀과 우리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유·교육·농촌체험장 일산온드림팜을 찾은 한국민속문화협회 회원들은 500여 평 규모의 농장에서 탐스럽게 익어가는 사과대추나무 옆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김미숙 대표가 미리 준비한 전통 다과를 맛보며 담소를 나눴다.

강사 지도 아래 강정만들기를 하고 있는 모습
강사 지도 아래 강정만들기를 하고 있는 모습
온드림팜 농장에서 강정을 만들고 있는 회원들
온드림팜 농장에서 강정을 만들고 있는 회원들

서성연씨는 “아파트로 둘러싸인 고양시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농촌체험을 한다는 게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정운란 한국민속문화협회장은 “평소 어렵게 생각했던 한과 만들기를 쉽고 재미있게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5000년 가와지쌀을 활용해 다양한 전통 식음료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김미숙 대표는 “농장에 오시는 분들이 잠시나마 한가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면 마음이 흐믓해진다”며 “역사적 자원인 가와지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과 전통문화를 농촌체험·치유농업과 연계해 고양의 역사와 자연,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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